커피 한 잔의 쉼을 주는 곳 <퀜치커피> -一杯のコーヒーがくれる’喫茶休’、<quench coffee>
【하마미의 로케벤 일기】#2 어디를 떠서 먹든 다 맛있는 노리벤 '곳쓰타베나하레' -【ハマミのロケ弁日記 】#2 どこを掬っても美味しい海苔弁「ごっつ食べなはれ」
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곳, 커피 가게 ‘두’ - 大切にしたい、とっておきの場所「コーヒーの店 ドゥー」
클래식과 고요한 시간이 흐르는 커피집, ‘학림다방’ - クラシックと静かな時間が流れる喫茶店「学林茶房」
【길 위의 사물들】#2 휴일에 동네를 걸으며- 【道ばた観察記】#2休みの日、街を歩きながら
장인의 기술이 담긴 샌드위치. 카페 카멜 백의 ‘스시집의 다마고산도’ - 職人技のサンドウィッチ。 キャメルバックの<すしやの玉子サンド>
변함없이 한 자리에서 커피를 내어주는 곳, ‘카페 비하인드’ - いつもの場所で変わらぬコーヒーを「cafe B-hind」
【슬기로운 한드 생활】 제1화 첫 만남은 어느날 갑자기 - 【賢い韓ドラ生活】第1話 出会いは突然に。
골목길을 따라 유명 킷사텐을 찾아가다 ‘진보초 라도리오’ - 路地裏の名喫茶を訪ねて「神保町 ラドリオ」
언제나 마음을 기대는 곳 ‘카페 고잉홈’ - 私の心のよりどころ<CAFE GOING HOME>
갈매기 자매의 이런저런 이야기. 6월은 <느슨하게 커피>-かもめ姉妹のよもやま話。 6月は <ゆるりと、珈琲。>
매일 사용하는 소중한 물건, ‘데누구이’ - 毎日使う大切なもの「手ぬぐい」
【길 위의 사물들】#1 사물 관찰의 시작 '재개발 지역의 사물들'- 【道ばた観察記】#1道ばた観察記の始まり「再開発地域のものたち」
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그림책 <마쓰타니 미요코의 아기를 위한 책> - 人生ではじめて出会う絵本「松谷みよ子 あかちゃんの本」
아이들의 느낌표 순간을 담은 귀여운 사진전 《!》- 子どもの ! の瞬間が見れるかわいい写真展《!》
【하마미의 로케벤 일기】#1 쌀밥이 자꾸 먹고 싶어지는 정통 중국 요리 도시락 가게 ‘기잔한텐’ -【ハマミのロケ弁日記 】#1 本格中華でライスが止まらない「喜山飯店」
읽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'맛있는 음식 그림책' - 読むだけで幸せになる!「おいしい絵本」
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? 『인생은 지금』 - 今やりたいことをやっていますか?『人生はいま』
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나무 컵 <Jincup> - 家族と一緒に育つ木のコップ < Jincup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