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MY CITY CULTURE - BOOKS & MUSIC -
내가 좋아하는 서울, 내가 좋아하는 도쿄. <서울편②> 私の好きなソウル、私の好きな東京。<ソウル編②>
내가 좋아하는 서울, 내가 좋아하는 도쿄. <도쿄편②> 私の好きなソウル、私の好きな東京。<東京編②>

이국의 서울과, 그저 여행자 - 異国のソウルと、ただの旅人
타다이마, 도쿄 -ただいま東京
내가 좋아하는 서울, 내가 좋아하는 도쿄. <서울편①> 私の好きなソウル、私の好きな東京。<ソウル編①>
내가 좋아하는 서울, 내가 좋아하는 도쿄. <도쿄편①> 私の好きなソウル、私の好きな東京。<東京編①>

도쿄에 살며 생각한 것들 - 東京に暮らして思うこと
애(愛)와 증(憎)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곳 서울 -愛と憎の間のどこか、ソウル

기운을 북돋아주는 점보 푸딩 「킷사 헷케른」 -元気の出るジャンボプリン「喫茶 ヘッケルン」

커피 한 잔의 쉼을 주는 곳 <퀜치커피> -一杯のコーヒーがくれる’喫茶休’、<quench coffee>

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곳, 커피 가게 ‘두’ - 大切にしたい、とっておきの場所「コーヒーの店 ドゥー」

클래식과 고요한 시간이 흐르는 커피집, ‘학림다방’ - クラシックと静かな時間が流れる喫茶店「学林茶房」

장인의 기술이 담긴 샌드위치. 카페 카멜 백의 ‘스시집의 다마고산도’ - 職人技のサンドウィッチ。 キャメルバックの<すしやの玉子サンド>

변함없이 한 자리에서 커피를 내어주는 곳, ‘카페 비하인드’ - いつもの場所で変わらぬコーヒーを「cafe B-hind」

골목길을 따라 유명 킷사텐을 찾아가다 ‘진보초 라도리오’ - 路地裏の名喫茶を訪ねて「神保町 ラドリオ」

언제나 마음을 기대는 곳 ‘카페 고잉홈’ - 私の心のよりどころ<CAFE GOING HOME>

매일 사용하는 소중한 물건, ‘데누구이’ - 毎日使う大切なもの「手ぬぐい」

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나무 컵 <Jincup> - 家族と一緒に育つ木のコップ < Jincup >
